황선홍 감독, 선제골이 중요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21 20: 55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황선홍 감독이 태국전 선수들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2024.03.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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