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팬이 가져온 자신의 배트 바라보는 스크럭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23 13: 04

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6년만에 창원을 찾은 NC 다이노스 출신 스크럭스가 한 어린이 팬이 자신의 배트를 가져오자 미소지으며 바라보고 있다. 2024.03.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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