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류현진 상대로 선제 득점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3 14: 42

]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공식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에서LG 박동원, 오지환이 신민재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득점에 성공하며 염경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4.03.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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