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고졸 신인 이재상, '데뷔 타석은 삼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23 14: 44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키움 이재상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4.03.23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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