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첫 타석 2타점 3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23 14: 45

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박준영이 2회초 2사 1,3루 2타점 좌중간 가르는 3루타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3.2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