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동점 허용한 김택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23 15: 55

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김택연이 7회말 2사 만루 NC 다이노스 김주원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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