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3.23 16: 35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개막전이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롯데 김민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SG 노경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3.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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