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끝내기로 역전승 인사하는 강인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23 17: 08

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이 9회말 2사 만루 데이비슨의 끝내기 안타로 4-3으로 개막전을 승리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3.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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