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김영웅,'히어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3.23 17: 37

23일 오후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공식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를 상대로 연장 혈전 끝 6-2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삼성 박진만 감독, 김영웅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3.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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