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페라자 솔로포, 내 실투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4 15: 08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에서 LG 임찬규가 한화 페라자에 동점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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