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어필하는 김연경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24 20: 06

24일 오후 대천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포히트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2024.03.24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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