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감독, '오늘 승리하고 인천으로 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24 20: 07

24일 오후 대천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비디오판독 결과에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2024.03.24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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