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인-메가-지아, '오늘 승리하고 인천까지 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24 21: 01

24일 대천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정관장 김세인, 메가, 지아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03.24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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