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안타 뽑아내는 삼성 김영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6 19: 03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김영우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03.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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