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공 아쉬워하는 황성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26 19: 23

2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롯데 선두타자 황성빈이 외야뜬공을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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