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타노, 삼진 리드 좋았어 김형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26 19: 46

2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카스타노가 4회초 1사 키움 히어로즈 최주환을 삼진으로 잡고 김형준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3.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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