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제대로 때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3.26 20: 27

2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강타를 하고 있다. 2024.03.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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