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8회 짜릿한 동점 솔로포에 주먹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6 20: 59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홍창기가 동점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3.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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