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8회 솔로포로 경기는 원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6 21: 06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홍창기가 동점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박용근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3.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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