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격 준비하는 사자군단 테이블세터 김지찬-김성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6 21: 50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김지찬과 김성윤이 1회초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2024.03.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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