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광 코치,'나균안! 침착하게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27 19: 14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프로야구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2사 1루 KIA 김선빈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롯데 선발투수 나균안이 주형광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3.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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