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상대 빈틈 놓치지 않고 3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7 20: 34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상황 삼성 강한울의 희생번트 때 주자 강민호가 상대 수비의 빈틈을 틈타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4.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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