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성훈, '위기 지웠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7 20: 53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 3루 상황 삼성 최성훈이 LG 박해민을 삼진으로 이끌며 이닝을 막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매키넌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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