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강민호 배터리, '잘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7 21: 13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최성훈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포수 강민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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