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1회 출격한 LG 최동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7 22: 16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최동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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