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헌곤-김성윤, '수비로 연장전 지켜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7 22: 25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수비를 마친 삼성 외야수 김헌곤과 김성윤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3.2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