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 틈타 1루 세이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7 22: 30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김성윤이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에서 상대 폭투를 틈타 1루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4.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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