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봄비도 날 막을 수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8 19: 39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3루 상황 SSG 전의산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한화 선발 문동주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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