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문동주, '표정이 말해주는 한화 분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8 19: 58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SSG 김성현의 번트 병살타를 처리한 한화 3루수 노시환과 선발 문동주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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