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실패 아쉬운 한화 페라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8 20: 40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상황 한화 노시환 타석 때 도루를 시도한 주자 페라자가 아웃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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