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호준, '잡을 수 있었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28 21: 13

2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루 KT 천성호의 타구가 두산 김호준(왼쪽)의 글러브를 맞고 나오며 내야안타가 됐다 .2024.03.28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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