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 '위기는 없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28 21: 32

2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 KT 박영현이 두산 로하스에게 삼진을 이끌며 이닝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3.28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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