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하주석, '페라자 총알타구 못 피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8 21: 55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만루 상황 한화 페라자의 직선타에 맞은 1루 주자 하주석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03.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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