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딸 함께 남편 류현진 등판 찾은 배지현 아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29 19: 13

29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앞서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딸과 시아버지와 함께 야구장을 찾고 있다. 2024.03.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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