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최원준 활약 칭찬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29 19: 19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3루 KIA 이범호 감독이 박찬호의 선제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최원준을 환영하고 있다. 2024.03.29 /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