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이의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29 19: 47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2루 KIA 선발 이의리가 연속 안타를 허용하자 포수 김태군이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따. 2024.03.29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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