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동점으로 이어진 땅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29 19: 57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 두산 허경민이 땅볼을 치고 있다. 이때 KIA 3루수 김도영이 포구실책을 범하며 두산이 2점 득점을 만들며 동점이 됐다. 2024.03.29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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