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위기 지운 노진혁, 기뻐하는 최준용과 최항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29 20: 58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이 7회초 2사 3루 NC 다이노스 박건우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최준용, 촤항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3.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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