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연승에 미소 짓는 김승연 회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29 21: 15

한화가 2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9회말 터진 임종찬의 끝내기 안타를 통해 3-2로 승리했다.
임종찬의 끝내기 안타에 김승연 회장이 미소 짓고 있다. 2024.03.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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