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잡으며 포효하는 곽도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29 21: 22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KIA 이의리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곽도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03.29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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