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 '리드 지켜내며 포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29 21: 41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3루 KIA 최지민이 두산 양석환을 낫아웃 삼진으로 잡은 뒤 포효하고 있다. 2024.03.29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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