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승 기쁨 나누는 김원중과 유강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29 21: 48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홈에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한 후 유강남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3.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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