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실축 티아고 다독이는 이동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30 16: 47

올 시즌 첫 '현대가더비'가 무승부로 끝났다.
울산과 전북은 3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경기종료후 전북 이동준이 티아고를 다독이고 있다. 2024.03.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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