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전 감독 축하 받는 강성형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30 16: 51

현대건설이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3-25, 25-21, 21-25, 25-17, 15-13)로 풀세트 접전 끝 흥국생명에게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차상현 GS칼텍스 전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3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