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펜스까지 따라갔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30 17: 51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LG 박해민이 키움 최주환의 타구를 잡으려 손을 뻗고 있다. 2024.03.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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