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종,'완벽 수비로 팀 구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30 18: 01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2루에서 호수비로 팀을 구한 키움 박수종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4.03.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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