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황준서 프로 첫 삼진 기념 문구를 직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31 14: 22

31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황준서를 ,KT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한화 류현진이 황준서의 프로 첫 삼진 기념구에 글을 쓰고 있다. 2024.03.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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