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윤영철, '침착하게 1루 베이스 밟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31 14: 57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김재환의 내야 땅볼 때 KIA 선발 윤영철이 송구를 받아 1루에서 타자 주자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4.03.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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