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홍원기 감독,'김재현만 나가면 장타가 나오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31 15: 16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에서 키움 홍원기 감독이 김혜성의 좌중간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은 김재현을 보고 미소짓고 있다. 2024.03.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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