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원준, '찬스 놓치지 않고 선제 1타점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31 15: 29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 2루 상황 KIA 최원준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이현곤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3.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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